에어 뉴질랜드는 엔진 점검으로 인해 일부 노선의 스케줄을 변경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로 인해 오클랜드-서울(인천) 직항 노선과 오클랜드-호바트 노선이 2024년 4월부터 6개월간 중단된다. 현재 이 항공사는 오클랜드에서 인천으로의 직항편을 주 3회 운영 중이며, 이 노선은 2024년 3월 30일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엔진 점검에 따른 노선 변화
에어 뉴질랜드는 서울 노선의 Boeing 787 항공기에 장착된 롤스로이스 Trent-1000 엔진 가용성 문제로 인해 스케줄을 변경하였다. 4월 이후에는 오클랜드-인천 노선 예약이 가능하긴 하지만, 이는 직항이 아닌 제휴 항공사를 통한 편으로 운영된다. 서울과 호바트 노선이 중단된 이유는 이용객 수가 적어 운영에 미치는 영향이 덜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조치는 2024년 4월부터 6개월간 지속되며, 이는 일시적인 조치로 향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고객들은 변경된 스케줄로 인해 에어 뉴질랜드에 따로 연락할 필요가 없으며, 항공사가 직접 연락을 통해 변동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어 뉴질랜드는 향후 2년간 총 17대의 항공기에 대해 엔진 팬의 미세한 균열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스케줄 조정이 있을 수 있다. 지난 7월, 엔진 제조업체인 프랫 앤 휘트니는 전 세계 700대의 항공기가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발표하였다.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 및 대응 방안
에어 뉴질랜드는 대부분의 승객에게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일부 국제선 항공편은 예약 시간보다 하루 늦게 출발할 수 있으며, 약 150,000명의 승객의 비행 시간이 한 시간에서 하루까지 조정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승객들은 원하시는 시간으로 변경하거나 환불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이 제공된다. 이는 고객의 선택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항공사 스케줄 및 조정 상황
에어 뉴질랜드의 스케줄 변경은 엔진 점검으로 인한 불가피한 조치이며, 항공사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엔진 점검이 완료되면 정상적인 항공편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들은 변경된 스케줄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안내에 따라 대처할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에어 뉴질랜드는 항공편 지연 및 변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에어아시아X, 오클랜드-골드코스트 노선으로 전환
저가 항공사인 에어아시아X는 오클랜드-시드니 노선을 중단하고 오클랜드-골드코스트 노선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발표하였다. 이 노선은 2024년 2월 3일부터 주 3회 운영될 예정이며, 기존의 오클랜드-시드니 노선은 1월 31일에 종료된다. 골드코스트-오클랜드 노선은 에어아시아X의 첫 번째 노선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고객들은 시드니-오클랜드 노선의 예약이 취소되면 환불이나 크레딧을 받을 수 있으며, 쿠알라룸푸르로의 여행은 골드코스트를 경유할 수 있다. 현재 에어아시아X는 레저 여행 수요에 집중하고 있으며, 골드코스트-오클랜드 노선의 예약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에어아시아X의 전략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새로운 노선 운영과 고객 혜택
골드코스트-오클랜드 노선은 에어아시아X에서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노선으로, 1월 이후 220,000명 이상이 이 노선을 탑승하였다. 승객들은 이 노선의 항공편을 11월 7일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요금은 $179부터 시작된다. 에어아시아X는 또한 고객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선 수요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유나이티드 항공, 오클랜드-LA 직항 신규 취항
유나이티드 항공은 오클랜드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연결되는 새로운 직항 노선을 개설하였다. 이 노선은 주 3회 운영되며, 첫 비행은 10월 30일에 이루어졌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이 노선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12월부터는 주 4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유나이티드 항공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미국으로의 새로운 직항 노선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 노선은 크라이스트처치-샌프란시스코 구간으로, 주 3회 운항된다. 이러한 변화는 남태평양 지역에서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2019년의 항공편 수치를 두 배로 늘리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향후 항공사 운영 및 고객 행동
항공사들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에어 뉴질랜드, 에어아시아X, 유나이티드 항공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들은 이러한 변화에 대해 미리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 상황에 맞춰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업데이트를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지금 바로 예약을 고려해 보기를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