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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한 종합 대책



서울에서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한 종합 대책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서울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2023년 2월 12일부터 23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책은 교통, 안전, 소방, 의료, 시장 등의 분야에서 실시된다. 특히, 24시간 종합상황실이 운영되어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 글에서는 서울시의 설 명절 7대 특별종합대책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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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대책으로 귀성·귀경객의 편의 증진

대중교통 연장 운행과 증편

2023년 설 연휴기간 동안 귀성 및 귀경길에 나서는 시민들을 위해 대중교통의 연장 운행과 증편이 실시된다. 지하철과 버스의 연장 운행이 예정되어 있으며, 고속 및 시외버스의 경우 일평균 1,276회가 증편되어 총 6,137회가 운행될 예정이다. 특히, 경부고속도로의 버스 전용차선은 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오전 7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연장된다. 심야 귀성객을 위한 올빼미 버스 8개 노선이 정상 운영되며, 심야 전용 택시도 1,918대가 운행된다. 또한, 성묘객이 몰리는 19일과 20일에는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4개 노선의 시내버스가 평소보다 66회 늘려 운행되며, 용미리 시립묘지에서는 18일부터 22일까지 무료 순환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안전관리 대책과 사고 예방

귀성 및 성묘객의 안전을 위해 주요 교통시설과 명절 동안 시민들이 많이 모일 장소에 119 구급대가 집중 배치된다. 시내 주요 철도역사, 버스터미널, 시립묘지 등 8곳에서 안전 관리를 강화하며, 전통시장, 백화점, 영화관 등 128곳에서는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조사가 실시된다. 이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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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과 한파 대비 비상체계 구축

한파 대응 체계와 건강 관리

명절 기간 중 폭설이나 한파가 예상될 경우에 대비해 제설대책과 비상근무 체계가 강화된다. 적설량에 따라 3단계로 정비된 제설 대책이 마련되며, 방문 건강 관리사업 전담 인력과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6,800명이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체크와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소외계층이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 대책

고향에 가지 못하는 소외 이웃을 위한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기초생활 수급 가구 약 13만 가구에 대해 자치구 예산을 통해 설 명절 위문비가 지급된다. 또한, 서울시 지원 노숙인 시설과 민간 무료급식 시설에서는 18일부터 20일까지 하루 세끼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에서 명절을 보내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도 진행된다.

설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화

가격 안정 대책과 공급량 조절

설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성수품의 가격 안정을 위해 서울시는 9개 품목의 공급량 조절을 통해 가격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과, 배, 밤, 대추, 무, 조기, 명태, 멸치 등 성수품의 물량을 최근 3년 평균 반입량 대비 10% 추가 공급하여 가격 안정을 유도할 예정이다. 성수품 가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료 분야의 시민 불편 해소 대책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당직 의료기관 1,700개소와 휴일 지킴이 약국 4,691개소가 운영된다. 각 의료기관 및 약국의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회 가능하다. 서울건강콜센터는 24시간 운영되어 전문의의 건강 상담과 응급의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직 기강 확립과 정보 제공 강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정보 제공

명절 기간 동안 시민들이 궁금해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제공한다. 교통안내, 응급 및 의료정보, 설날 공연 정보 등을 24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명절 동안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명절 기간의 특별 복무 점검

서울시는 명절 기간 동안 공직 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특별 복무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며, 공직자들이 명절 기간에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귀성 및 귀경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통 수단을 잘 활용하고, 명절 행사에 참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