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인해 수도계량기가 얼어버리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계량기의 동파로 인해 여러 가지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만약 동파가 발생했을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글에서는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수칙 및 신고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수칙과 보온 정책
동파 예방을 위한 보온 정책
2026년 기준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대책 기간은 11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입니다. 이 기간 동안 아래와 같은 보온정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 계량기함 보온덮개 약 29만 장이 배부되었습니다.
- 벽체형 보온재는 약 10,600개가 설치되었습니다.
- 맨홀형 보온재는 약 1,800개가 설치되었습니다.
- 영하 10도에서 24시간 이상 견딜 수 있는 ‘동파안전계량기’를 1만 개 설치하였습니다.
- 동파대책 상황실이 운영 중이며, 동파예고제를 확대 시행하고 있습니다.
시민 행동 요령: ‘채우기·틀기·녹이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행동 요령이 있습니다. 이 요령은 ‘채우기, 틀기, 녹이기’로 요약됩니다.
채우기
-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헌 옷이나 보온재를 채워 넣습니다.
- 노출된 수도관 및 보일러는 보온재로 감싸서 보호합니다.
- 뚜껑을 비닐 등으로 덮거나 부착하여 외부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차단합니다.
틀기
- 장시간 외출하거나 집을 비울 경우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이 흐르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수도계량기가 얼어붙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녹이기
- 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따뜻한 물수건이나 30~40도의 미지근한 물로 녹입니다.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고장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 방법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경우에는 신속하게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현재,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고 방법
-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민원 신청’을 선택한 후 ‘수도계량기 교체 신청’을 진행합니다. 회원가입 없이도 민원신청이 가능합니다. (i121.seoul.go.kr)
챗봇 신고 방법
- 상수도 민원 상담을 위한 챗봇 ‘아리수톡’을 이용합니다. ‘상수도사업본부’ 채널을 추가한 후 ‘동파신고’를 입력하여 상담을 시작합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요금 조회 및 이사 정산 등도 가능합니다. (pf.kakao.com)
전화 신고 방법
- 120다산콜센터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에 직접 전화를 통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각 수도사업소의 전화번호는 해당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 점검하기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수도계량기의 보온 상태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동파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가 중요한 만큼, 각 가정에서 주의 깊게 확인하여 불편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수도계량기가 동파되는 상황을 피하고, 필요한 조치를 적시에 취하여 안전한 겨울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