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 기부제가 시행된 첫 해에 약 650억 원의 기부액을 모금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하였습니다. 2023년 말 기준으로 총 52만 5천 건의 기부가 이루어졌으며,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고향사랑 기부제 개요
기부제도 설명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태어난 지역이나 학업, 근무, 여행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제2의 고향’에 기부하는 제도입니다.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제공합니다.
시행 목적 및 목표
이 제도의 주요 목표는 재정이 어려운 자치단체의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기부자에게 효능감을 부여하여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기부 성과 및 지역별 기부 현황
총 모금액 및 기부 건수
2023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총액은 약 650억 2천만 원이며, 기부 건수는 약 52만 5천 건에 달합니다. 특히 재정이 어려운 지자체의 경우, 보다 적극적으로 모금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지역별 기부 현황
- 전라남도: 약 143억 3천만 원
- 경상북도: 약 89억 9천만 원
- 전라북도: 약 84억 7천만 원
지방자치단체 중 전남 담양군이 약 22억 4천만 원으로 가장 높은 모금액을 기록하였으며, 인구감소 지역에서도 활발한 기부가 이루어졌습니다.
| 지역 | 모금액 (억 원) |
|---|---|
| 전라남도 | 143.3 |
| 경상북도 | 89.9 |
| 전라북도 | 84.7 |
| 담양군 | 22.4 |
기부자 편익 증대 및 답례품 제공
세액 공제 및 답례품
고향사랑 기부자에게는 최대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그 이상 기부 시에는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집니다. 또한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도 제공됩니다.
기부자 통계
기부 건수의 83%가 10만 원 이하로 이루어졌으며, 30대와 40대의 기부가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부 방법으로는 온라인 기부가 80%를 차지했습니다.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기부금 활용
다양한 사업 추진
각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을 통해 지역 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울산 동구는 청년 주거안정 지원을 위한 공유주택 조성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충남 청양군은 홀로 사는 노인 세대에 AI 스피커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기부 문화 확산 계획
행정안전부는 2024년에는 제도 운영을 더욱 내실 있게 하여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속적인 기부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향사랑 기부제는 어떤 제도인가요?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태어난 지역이나 제2의 고향에 기부하여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기부자는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기부자는 세액 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부금은 어떻게 사용되나요?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 지역 경제 활성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됩니다.
기부는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기부는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 e음’을 통해 주로 이루어지며, 오프라인으로는 농협은행 창구에서도 가능합니다.
기부의 효과는 어떤가요?
기부는 지역재정 확충과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기부자에게는 지역사회와의 연결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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